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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수) 사악한 길에 선 발람(민수기 22:31~40)
2025-05-14 11:08:38
담임목사
조회수   7

생명의 삶(5/14,) 찬송 375

사악한 길에 선 발람(민수기 22:31~40)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네 나귀를 이같이 세 번 때렸느냐 보라 내 앞에서 네 길이 사악하므로 내가 너를 막으려고 나왔더니”(32)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는 말처럼, 우리가 가는 길이 하나님 앞에서 바른길인지 아닌지 분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람은 하나님이 막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왕의 보상을 탐내며 끝까지 가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길은 사악한 길이었습니다. 우리는 눈앞에 보이는 이익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바른 길로 걸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길과 세상의 길은 분명히 다릅니다. 발람은 욕심을 버리지 못한 채 발락과 동행하며 흔들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축복의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그 뜻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눈앞에 보이는 이익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날마다 바른 길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기도>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바른 길을 선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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