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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수) 진노 아래 있는 세상(로마서1:18~32)
2025-09-04 11:09:50
담임목사
조회수   12

생명의 삶(9/3,) 찬송 255

진노 아래 있는 세상(로마서1:18~32)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21)

 

바울은 복음을 설명하는 첫 부분을 매우 무거운 주제로 시작합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기쁜 소식인 복음이 왜 진노의 이야기로 시작될까요? 그 이유는, 복음이 없이는 인류가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인 비참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 삶은 하나님의 진노를 부르게 됩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 만물의 주인이시며 온 인생의 주인이심을 인정하고, 마땅한 영예를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내버려두셨다는 표현이 반복됩니다. 이 단어는 재판정에서 죄인을 형벌에 넘겨줄 때 사용하는 법정 용어입니다. , 하나님은 죄인들이 회개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죄악을 따라갈 때, 그들을 죄의 결과에 그대로 넘기십니다. 진노는 하나님이 더 이상 개인하지 않으시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내버려두심의 결과는 치명적입니다. 인간은 점점 더 타락한 욕망에 이끌려 성적 타락, 사회적, 윤리적 타락으로 나아갑니다. 살인, 시기, 미움, 다툼, 무자비함 등의 죄는 2000년 전 로마 사회만의 문제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동일한 문제입니다.

 

기도>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리는 하루 되게 하소서.

생명의 삶(9/3,) 찬송 255

진노 아래 있는 세상(로마서1:18~32)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21)

 

바울은 복음을 설명하는 첫 부분을 매우 무거운 주제로 시작합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기쁜 소식인 복음이 왜 진노의 이야기로 시작될까요? 그 이유는, 복음이 없이는 인류가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인 비참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 삶은 하나님의 진노를 부르게 됩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 만물의 주인이시며 온 인생의 주인이심을 인정하고, 마땅한 영예를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내버려두셨다는 표현이 반복됩니다. 이 단어는 재판정에서 죄인을 형벌에 넘겨줄 때 사용하는 법정 용어입니다. , 하나님은 죄인들이 회개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죄악을 따라갈 때, 그들을 죄의 결과에 그대로 넘기십니다. 진노는 하나님이 더 이상 개인하지 않으시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내버려두심의 결과는 치명적입니다. 인간은 점점 더 타락한 욕망에 이끌려 성적 타락, 사회적, 윤리적 타락으로 나아갑니다. 살인, 시기, 미움, 다툼, 무자비함 등의 죄는 2000년 전 로마 사회만의 문제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동일한 문제입니다.

 

기도>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리는 하루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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